사과 품종 종류별 당도와 맛, 한눈에 비교
사과 품종은 많지만 당도만 놓고 보면 감홍이 15~16°Brix로 가장 높습니다.
시나노골드·홍로·부사가 14~15°Brix로 뒤를 잇고, 홍옥은 13.0°Bx라 단맛보다 새콤함이 앞서요.
이 페이지에서는 15개 사과 품종을 당도·맛·식감·육성 배경으로 나누어 비교합니다.
품종 이름만 보고 고르기 어려웠다면 아래 표와 상황별 설명에서 먼저 후보를 좁혀 보세요.
| 가장 단 품종 | 감홍 15~16°Brix |
| 새콤한 품종 | 홍옥 (산미 강함, 13.0°Bx) |
| 아삭한 품종 | 아리수·루비에스 |
| 갈변이 느린 품종 | 엔비 |
| 가장 이른 제철 | 루비에스 8월 하순 |
| 국내 육성 품종 | 감홍·홍로·아리수·루비에스 |
사과 종류 중 가장 단 사과, 감홍 15~16°Brix
당도가 확인되는 품종 중에는 감홍이 15~16°Brix로 가장 높습니다.
성숙 과실의 품종별 기준 당도라서, 같은 품종이라도 수확 시기에 따라 조금씩 움직여요.
감홍은 황백색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단맛과 산미가 함께 느껴지는 편입니다.
1992년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에서 나온 국내 육성 품종이라 우리 입맛에 맞춘 사과로 불려요.
| 품종 | 당도 | 맛 특징 | 육성 국가 |
|---|---|---|---|
| 감홍 | 15~16 | 단맛과 산미 공존 | 대한민국 |
| 시나노골드 | 14~15 | 단맛과 산미 균형 | 일본 |
| 홍로 | 14~15 | 단맛 두드러짐 | 대한민국 |
| 부사(후지) | 14~15 | 단맛과 산미 조화 | 일본 |
단맛 위주로 고른다면 이 네 품종이 후보입니다.
감홍 하나만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감홍사과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사과 품종 차이, 새콤한 쪽과 달콤한 쪽
사과는 단맛이 앞서는 품종과 산미가 앞서는 품종으로 크게 갈립니다.
홍옥은 산미가 강하고 향이 뚜렷한 쪽이고, 홍로는 단맛이 두드러지고 신맛이 낮은 쪽이에요.
| 성향 | 품종 | 맛·식감 | 당도(°Brix) |
|---|---|---|---|
| 산미 강함 | 홍옥 | 황백색 과육, 부드러운 식감 | 13.0 |
| 산미 적음 | 시나노스위트 | 단맛 강하고 과즙 많음 | 자료 없음 |
| 단맛 두드러짐 | 홍로 | 과육이 단단한 편 | 14~15 |
| 단맛 우세 | 쓰가루 | 과즙 많고 산미 약함 | 자료 없음 |
시나노스위트는 후지와 쓰가루를 교배해 1996년 8월에 품종 등록된 사과입니다.
산미가 적고 과즙이 많아서 새콤한 맛이 부담스러운 분께 어울려요.
새콤한 사과가 궁금하다면 홍옥사과를, 단맛 중심이라면 홍로사과를 먼저 보세요.
쓰가루는 아오리사과 이름으로도 많이 찾습니다.
사과 갈변 속도, 엔비가 느린 이유
자른 사과의 갈변이 느린 품종으로는 엔비가 꼽힙니다.
엔비는 뉴질랜드에서 로열 갈라와 브레이번을 1985년에 교배해 만든 품종이고, 절단 후 갈변이 느린 특성이 있어요.
엔비는 단맛과 산미의 균형, 아삭한 식감, 향이 특징입니다.
도시락이나 샐러드처럼 잘라서 오래 두는 용도라면 엔비를 먼저 떠올려 볼 만해요.
사과 제철 시기, 8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제철이 확인되는 품종은 루비에스(8월 하순)와 홍옥(10월 상순)입니다.
이 둘만 봐도 사과가 한 시기에 몰려 나오지 않고 품종마다 순서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10월에는 사과·감·배가 한꺼번에 제철을 맞는 달이라 선택지가 넓습니다.
월별로 어떤 과일이 나오는지는 10월 제철 과일 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품종 | 제철 | 특징 | 당도(°Brix) |
|---|---|---|---|
| 루비에스 | 8월 하순 | 단맛과 신맛 조화, 아삭함 | 13.5~14.5 |
| 홍옥 | 10월 상순 | 산미 강하고 향 뚜렷 | 13.0 |
다른 달 제철은 9월 제철 과일과 11월 제철 과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사과 시세가 궁금하면 사과 가격 페이지를 참고해요.
사과 품종 육성 국가, 한국·일본·미국·뉴질랜드
사과 품종은 육성 국가별로 갈래가 나뉩니다.
한국은 감홍·홍로·아리수·루비에스, 일본은 시나노골드·쓰가루·후지(부사)·시나노스위트·시나노레드가 대표예요.
| 국가 | 품종 | 육성 기관 또는 배경 | 연도 |
|---|---|---|---|
| 대한민국 | 감홍 |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 1992 |
| 대한민국 | 홍로 | 농촌진흥청, 스퍼어리브레이즈×스퍼골든데리셔스 | 1988 |
| 일본 | 시나노골드 | 나가노현 과수시험장, 골든딜리셔스×천추 | 1983 교배 |
| 일본 | 부사(후지) | 원예시험장 동북지장, 국광×데리셔스 | 1939 교배 |
| 뉴질랜드 | 엔비 | 로열 갈라×브레이번 | 1985 교배 |
| 미국 | 골든딜리셔스 | 웨스트버지니아주 우연실생 | 1914 판매 시작 |
한국에 후지가 들어온 시기는 1970년대 초반입니다.
일본에서 골든딜리셔스와 홍옥을 교배해 나온 쓰가루는 1930년에 선발된 품종이에요.
미국 품종으로는 골든딜리셔스와 홍옥이 있습니다.
달고 아삭한 사과를 찾는다면 골든딜리셔스 페이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사과 품종 고르는 순서
취향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맛 성향부터 정하고 품종을 좁히는 편이 쉽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면 후보가 두세 개로 줄어요.
1먼저 단맛 위주인지 새콤한 맛 위주인지 정합니다. 단맛이면 감홍·홍로·시나노스위트, 새콤함이면 홍옥이 후보예요.
2식감을 고릅니다. 아삭한 쪽은 아리수·루비에스·엔비, 부드러운 쪽은 홍옥·시나노스위트가 맞아요.
3크기와 용도를 봅니다. 루비에스는 소과종이라 간식용으로 어울립니다.
4제철 시기를 확인합니다. 8월 하순이면 루비에스, 10월 상순이면 홍옥을 살 수 있어요.
외관으로 고를 때는 표면에 윤기가 있고 눌렀을 때 단단하며 멍이 없는 과실이 좋습니다.
핑크레이디 기준으로 보관은 약 0°C 냉장이 맞아요.
사과 크기와 모양, 루비에스 같은 소과종
사과가 모두 큰 것은 아니고, 루비에스는 미니사과로도 불리는 소과종입니다.
알프스오토메와 산사를 교배해 2014년에 최종 선발된 국내 품종이에요.
루비에스는 단맛과 신맛이 조화되고 식감이 아삭합니다.
당도는 13.5~14.5°Bx이고 제철은 8월 하순이라 가을 사과보다 먼저 만날 수 있어요.
| 품종 | 식감 | 비고 | 당도(°Brix) |
|---|---|---|---|
| 루비에스 | 아삭함 | 소과종, 미니사과 | 13.5~14.5 |
| 아리수 | 아삭함 | 2014년부터 묘목 보급 | 13.5~14.5 |
| 시나노스위트 | 부드러움 | 과즙 많음 | 자료 없음 |
| 부사(후지) | 치밀함 | 과즙 많음 | 14~15 |
아리수는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내세운 아삭한 식감의 국내 품종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리수사과 페이지에 있어요.
노란 사과와 붉은 사과, 색으로 구분하는 품종
사과는 껍질 색으로도 나눌 수 있습니다.
골든딜리셔스는 완숙 시 연한 황색이고, 시나노골드도 노란 사과 쪽으로 분류돼요.
골든딜리셔스는 덜 익으면 녹황색, 너무 익으면 진한 황색이 됩니다.
색만 보고도 익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품종이에요.
시나노레드는 쓰가루와 비스타벨라를 1983년에 교배해 선발한 품종입니다.
당도는 12~13°Brix로 이 목록에서 낮은 편이고, 과즙이 많고 약한 산미가 느껴져요.
사과 품종 두 가지를 놓고 고민될 때
비슷한 두 품종 사이에서 망설여진다면 직접 비교한 페이지를 보는 편이 빠릅니다.
감홍과 홍로, 홍로와 부사는 둘 다 많이 비교하는 조합이에요.
감홍은 15~16°Brix, 홍로는 14~15°Brix로 당도 차이가 있습니다.
맛으로 보면 감홍은 단맛과 산미가 함께 느껴지고, 홍로는 단맛이 두드러지고 신맛이 낮아요.
부사와 홍로는 둘 다 14~15°Brix로 당도가 같고, 맛 성향이 갈립니다.
부사는 단맛과 산미가 조화된 편이고 홍로는 과육이 단단한 편이에요.
사과 말고 다른 과일도 같이 보고 싶다면
사과와 같은 가을에 제철을 맞는 과일은 감과 배입니다.
10월 제철 과일 표에서 사과·감·배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선물용으로 고민 중이라면 사과 선물세트 페이지를 보세요.
다른 과일 품종이 궁금하다면 포도·열대과일 페이지로 이어서 가면 됩니다.
사과종류 자주 묻는 질문
사과 종류 중 가장 단 사과는 무엇인가요?
값이 확인되는 품종 중에서는 감홍이 15~16°Brix로 가장 높습니다. 시나노골드와 홍로는 14~15°Brix, 부사는 14~15°Brix 범위예요.
사과 품종마다 갈변 속도가 다른가요?
갈변이 느린 품종으로는 엔비가 알려져 있습니다. 엔비는 절단 후 갈변이 느린 특성이 있는 품종이에요.
홍옥은 왜 신맛이 강한가요?
홍옥은 산미가 강하고 향이 뚜렷한 품종입니다. 당도는 13.0°Bx로 높지 않아 새콤한 맛이 앞서요.
사과 품종 중 가장 일찍 나오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목록에서는 루비에스가 8월 하순으로 가장 이릅니다. 홍옥은 10월 상순에 제철을 맞아요.
아삭한 사과와 부드러운 사과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아리수와 루비에스는 아삭한 식감을 내세운 품종입니다. 시나노스위트는 과육이 부드러운 편이라 식감 취향에 따라 고르면 돼요.
근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