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 품종 비교, 부유·태추·대봉감 차이와 제철 시기

단감종류는 크게 부유·태추·대봉감 3가지로 나눠 보면 쉽습니다. 부유와 태추는 떫은맛 없이 바로 먹는 완전단감이고, 대봉감은 홍시로 즐기는 쪽이에요.
태추 당도는 17%, 부유는 15.0~16.0Bx이며 대봉감은 18.5~22°Brix입니다.

태추의 국내 제철은 9월 말~10월입니다. 품종마다 육성 배경과 식감이 달라서, 아래 표로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
마음에 드는 품종을 골랐다면 각 품종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단감 품종 핵심 비교
태추당도 17%, 과즙이 매우 많음
부유당도 15.0~16.0Bx, 강한 단맛
대봉감(갑주백목)당도 18.5~22°Brix, 홍시용
태추 제철9월 말~10월
부유 유래일본 기후현 발상
대봉감 도입1966년 도입, 1981년 최종 선발

단감 품종, 부유·태추·대봉감 3가지가 기준

감나무(Diospyros kaki)에서 나오는 감은 떫은맛이 있는지에 따라 나뉩니다. 이 사전에서 다루는 품종은 부유, 태추, 대봉감(갑주백목) 3가지예요.
부유와 태추는 완전단감으로 분류되고, 대봉감은 불완전떫은감입니다.

완전단감은 떫은맛 없이 수확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감을 말해요.
불완전떫은감은 과육이 잘 익은 뒤 홍시로 먹기에 적합한 쪽입니다.

감 품종 당도 비교, 대봉감이 가장 높은 범위

값이 확인된 범위로 보면 대봉감이 18.5~22°Brix로 가장 높습니다. 태추는 17%, 부유는 15.0~16.0Bx예요.
단위 표기는 자료마다 다르니 표의 단위를 그대로 보세요.

품종별 당도와 식감
품종당도식감분류
태추17%사각거리고 부드러움완전단감
부유15.0~16.0Bx부드러운 과육완전단감
대봉감18.5~22°Brix치밀한 과육불완전떫은감

태추와 부유는 단위가 달라서 숫자만으로 순서를 매기지 않아요.
같은 단위로 비교할 수 있는 건 각 품종 페이지의 값입니다.

태추단감, 과즙 많고 사각거리는 식감

태추(太秋, Taishu)는 과즙이 매우 많고 과육이 부드러우면서 사각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17%이고, 국내 제철은 9월 말~10월이에요.

일본 농림수산성 과수시험장 안게쓰지장에서 부유×IIiG-16 교배로 육성한 품종입니다.
1994년 8월 11일 농림인정품종이 되었고, 1995년 9월 14일 품종등록됐어요.

부유단감, 강한 단맛과 부드러운 과육

부유(富有, Fuyu)는 일본 기후현에서 나온 품종으로, 강한 단맛과 부드러운 과육, 많은 과즙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15.0~16.0Bx 범위예요.

단감 하면 먼저 떠올리는 대표 품종이라 처음 단감을 고르는 분께 기준이 됩니다.
태추와 비교하면 육성 계통도 이어져 있어요.

태추는 부유를 교배 모본으로 육성됐습니다.
그래서 두 품종은 완전단감이라는 점이 같고, 식감과 제철에서 차이가 나요.

대봉감(갑주백목), 홍시로 즐기는 불완전떫은감

대봉감은 갑주백목이라는 이름으로도 부르고, 봉옥·부사라는 동종명이 있습니다.
과육이 치밀하고 홍시용으로 적합한 불완전떫은감이에요.

일본 유래로 알려져 있고 기원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원예시험장이 1966년 도입해 1981년 최종 선발했어요.

단감 품종별 출하량이 궁금할 때

사과·배·단감 품종별 출하량을 묻는 분이 많은데, 이 사전은 품종 특징과 제철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철은 태추가 9월 말~10월이에요.

같은 가을과일인 사과·배와 함께 월별로 비교하고 싶다면 가을과일 페이지가 편해요.
10월 제철 페이지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감 종류가 맞는지 헷갈릴 때, 분류부터 확인

감 종류를 묻는 분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단감과 홍시용 감의 구분입니다. 완전단감은 부유·태추, 홍시용은 대봉감이에요.
이름만 듣고 같은 감으로 생각하기 쉬워서 분류부터 보면 편합니다.

품종 이름 옆에 붙은 별칭은 유통 현장에서 달리 불리기도 해요.
태추는 Taishu, 부유는 Fuyu로 영문명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단감 고르는 순서

식감과 당도, 제철을 기준으로 정하면 고르기가 쉬워요.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 보세요.

1바로 먹을 단감이 필요하면 부유나 태추를 고르고, 홍시가 필요하면 대봉감을 고릅니다.

2과즙 많고 사각거리는 식감이 좋다면 태추를 먼저 살펴보세요.

3단맛이 진하고 부드러운 과육이 좋다면 부유를 선택합니다.

4태추는 9월 말~10월에 나오니 그 시기에 맞춰 찾으세요.

가을 제철 달력과 함께 보면 시기를 놓치지 않아요.

단감종류 자주 묻는 질문

단감 품종은 어떤 것이 있나요?

대표 품종은 부유, 태추, 대봉감(갑주백목)입니다. 부유와 태추는 완전단감이고 대봉감은 불완전떫은감이에요.

단감 품종 중 과즙이 많은 것은 무엇인가요?

태추는 과즙이 매우 많고 과육이 부드러운 품종입니다. 부유도 과즙이 많은 편이라 두 품종 모두 즙 많은 단감을 찾는 분께 맞아요.

감 품종 중 당도가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요?

값이 확인된 범위로 보면 대봉감이 18.5~22°Brix로 가장 높습니다. 태추는 17%, 부유는 15.0~16.0°Bx예요.

태추단감은 언제 먹을 수 있나요?

국내 제철은 9월 말~10월입니다. 부유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품종이라 가을 초입에 챙겨 보세요.

대봉감은 어떤 감인가요?

감나무(Diospyros kaki)의 불완전떫은감으로 과육이 치밀합니다. 홍시용으로 적합하다고 알려진 품종이에요.

제철과일사전 편집팀 · 작성 2026-10-29 · 최종 확인 2026-10-29 · 정정 요청

근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