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사과, 달고 새콤한 후지 품종의 맛과 제철, 고르는 법
부사사과는 당도 14~15브릭스에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수확하는 장기 저장형 사과입니다.
일본 이름은 후지이고, 한국에서는 부사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러요.
과즙이 많고 황백색 과육이 치밀해서 단맛과 산미가 어우러집니다.
같은 부사라도 수확 시기와 계통에 따라 숙기가 달라서, 고르기 전에 알아 둘 점을 차례로 정리했어요.
| 유통명 | 후지(부사) |
| 당도 | 14~15브릭스 |
| 수확기 | 10월 하순~11월 상순 |
| 크기 | 한 알 약 300g |
| 맛 | 단맛과 산미의 조화, 과즙 많음 |
| 과육 | 황백색, 치밀함 |
| 저장성 | 장기 저장형 |
| 도매가 | 10kg 상자 27,926~107,143원 (2026-10-05) |
부사사과와 후지, 이름만 다른 같은 품종
후지는 일본 원예시험장 동북지장에서 국광과 데리셔스를 교배해 만든 품종입니다.
교배는 1939년에 이뤄졌고, 한국에는 1970년대 초반에 보급됐어요.
한국에서는 후지를 부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트와 농가 안내에서도 두 이름이 같은 사과를 가리켜요.
이 이름은 품종을 뜻하는 말입니다.
흠이 있는 사과를 부르는 흠과와는 쓰임이 전혀 달라서, 둘을 같은 말로 알고 있으면 헷갈리기 쉬워요.
그래서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품종명이 부사나 후지로 적혀 있는지부터 보세요.
산지명이 함께 붙은 상품은 산지별 사과 정보와 같이 살펴보면 편해요.
부사사과 맛, 단맛과 산미가 함께 와요
부사사과는 과즙이 많고 황백색 과육이 치밀합니다.
단맛이 먼저 오고 산미가 뒤를 받쳐 주는 편이라서 새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먹기 편해요.
기준 당도는 14~15브릭스입니다.
농촌진흥청이 후지에 대해 제시한 범위이고, 개별 상품이 이 당도를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식감은 단단하고 치밀한 쪽입니다.
단맛이 더 진한 사과가 궁금하다면 감홍사과도 함께 보세요.
새콤한 맛이 두드러지는 사과는 홍옥사과가 대표적이에요.
부사사과 제철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원품종 부사의 수확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입니다.
무주 지역 안내에 나온 숙기이고, 산지와 해발, 그해 기상에 따라 앞뒤로 움직여요.
사과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 궁금하다면 가을 끝자락이 부사의 시기입니다.
10월에는 홍로 같은 이른 품종이 먼저 나오고, 부사는 그보다 늦게 따요.
장기 저장이 되는 품종이라서 수확기가 지나도 시장에 오래 나옵니다.
다만 저장 출하의 월별 구간은 따로 정해진 값이 없어서 수확기만 제철로 보면 돼요.
계절별 과일은 10월 제철 과일과 11월 제철 과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가을 사과를 비교하고 싶다면 가을과일 모음도 편해요.
부사 사과 수확 시기에 맛있는 곳을 찾을 때
수확 시기에 맞춰 산지를 찾는다면 사과로 알려진 지역의 안내를 먼저 보세요.
무주군은 사과 분양과 농업기술센터 안내에서 품종과 숙기를 함께 소개합니다.
청송, 영주, 충주, 문경 같은 산지도 사과로 이름이 높아요.
지역마다 재배 환경이 달라서 같은 부사라도 수확 시기와 맛의 결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산지를 고를 때는 수확 시기와 품종명이 함께 적힌 판매 안내가 좋습니다.
부사는 숙기가 늦어서 일찍 파는 부사 상품은 조숙 계통일 수 있어요.
부사 종류, 원품종과 조숙·착색 계통은 달라요
부사사과의 종류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원품종 후지 말고도 숙기와 색이 다른 계통이 여러 가지 있어요.
조숙 계통으로는 고을, 야다카, 홍장군, 히로사키후지가 안내됩니다.
수확기가 9월 중하순이고 당도는 13~14브릭스라서 원품종과 시기와 당도가 달라요.
미시마, 나가후6, 나가후12 같은 이름은 후지의 착색 계통입니다.
색택이 곱게 든 계통이라서 원품종 부사와 같은 말로 쓰지 않는 편이 정확해요.
| 구분 | 수확 시기 | 당도 | 대표 이름 |
|---|---|---|---|
| 원품종 후지 | 10월 하순~11월 상순 | 14~15브릭스 | 후지(부사) |
| 조숙 계통 | 9월 중하순 | 13~14브릭스 | 고을·야다카·홍장군·히로사키후지 |
| 착색 계통 | 원품종과 같은 표로 안내 | 원품종과 같은 표로 안내 | 미시마·나가후6·나가후12 |
미얀마 같은 외국 이름이 붙은 부사가 궁금하다는 질문도 있었어요.
부사사과 크기와 무게, 한 알 약 300g
원품종 후지의 대표 과중은 약 300g입니다.
재배 조건에 따라 400g 이상으로 자라기도 한다고 농촌진흥청 자료가 설명해요.
같은 10kg 상자라도 알이 크면 개수는 줄어요.
선물용은 큰 알을, 간식용은 중간 크기를 고르면 먹기 좋습니다.
무게가 비슷하다면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쪽이 과즙이 가득한 경우가 많아요.
크기만 보지 말고 모양이 고르고 단단한지도 같이 보세요.
부사사과 고르는 법, 이렇게 살펴보세요
껍질에 윤기가 있고 단단한 것을 고르세요.
눌렀을 때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 저장 기간이 길었을 수 있어요.
3알 모양이 고르고 껍질에 윤기가 도는 것을 골라요.
4손으로 쥐었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쪽을 선택합니다.
조숙 계통과 원품종은 수확 시기가 다르니 시기에 맞는 이름인지도 같이 보세요.
사과 고르기가 처음이라면 과일 가이드도 도움이 돼요.
부사사과 가격, 도매 시세로 보는 범위
2026년 10월 5일 가락시장 경락 평균가 기준으로 부사 10kg 상자는 27,926원에서 107,143원입니다.
하 등급부터 특 등급까지의 범위예요.
| 구분 | 가격 |
|---|---|
| 최저 | 27,926원 |
| 최고 | 107,143원 |
이 시기에는 저장과와 조기 출하분이 섞여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범위를 원품종 신선 수확분의 고정 가격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크기가 고르고 겉모양이 깨끗한 편이에요.
집에서 먹을 용도라면 흠과나 중간 등급도 선택지가 돼요.
가격 흐름은 사과 가격 페이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선물용은 사과 선물세트와 못난이 과일도 비교해 보세요.
부사사과 보관, 장기 저장형이에요
부사는 공공 농업기관이 장기 저장이 가능한 품종으로 분류합니다.
그래서 수확철이 지나도 오래 시장에 나와요.
가정에서 냉장 보관할 때의 정확한 기간과 온도는 정해진 기준이 없어요.
사 온 사과의 껍질 상태를 보면서 드시고, 무른 느낌이 나는 알은 먼저 드세요.
후숙이 필요한지도 공식 자료가 따로 제시하지 않아요.
수확 후 바로 먹어도 되는 과일로 보면 됩니다.
부사사과가 어울리는 사람과 다른 사과를 보면 좋은 사람
맞는 사람 단맛과 산미가 함께 있는 사과를 좋아하고, 오래 두고 먹을 사과를 찾는 사람입니다.
맞는 사람 과즙이 많고 치밀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안 맞는 사람 새콤한 맛을 전혀 못 먹는 사람은 단맛이 더 진한 품종을 찾아보세요.
안 맞는 사람 9월에 일찍 사과를 먹고 싶은 사람은 조숙 계통이나 다른 이른 품종이 낫습니다.
껍질 색이 다른 사과가 궁금하다면 노란 사과 품종도 비교해 보세요.
사과 전체 지도는 사과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부사사과 자주 묻는 질문
부사사과와 후지는 같은 사과인가요?
같은 품종입니다. 후지는 원래 품종명이고 부사는 한국에서 쓰는 유통명이에요.
부사사과는 언제 제철인가요?
원품종의 수확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입니다. 산지와 해발, 그해 기상에 따라 앞뒤로 움직여요.
부사사과 당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후지의 기준 당도는 14~15브릭스입니다. 개별 상품의 보장 당도는 아니에요.
부사사과와 흠과는 같은 말인가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부사는 품종 이름이고 흠과는 겉모양에 흠이 있는 과일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부사사과는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나요?
장기 저장형 품종으로 분류됩니다. 가정 냉장 보관 기간은 정해진 기준이 없어서 구입한 사과의 상태를 보며 드세요.
근거 자료
농사로 사과 품종 자료: 후지의 육성 이력과 과실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무주군 사과 안내: 품종별 수확기, 당도, 과중과 조숙·착색 계통을 확인했습니다.
농사로 후지 당도 자료: 후지의 기준 당도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농사로 이달의 식품 자료: 한국 보급 시기를 확인했습니다.
KAMIS 가락시장 경락 가격: 2026년 10월 5일 부사 도매가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NSW DPIRD 후지 품종 안내: 장기 저장형 특성을 확인했습니다.